넷마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27 08:50:49
만 19세 이상 구독자 1천명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4월 24일 출시하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혜택을 나누는 후원 프로그램 '넷마블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로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 크리에이터'는 넷마블과 함께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관련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총 100명의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며,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베타 시즌으로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3월 25일 오후 5시~4월 14일 밤 12시까지, 파트너 크리에이터 활동 기간은 4월 24일~5월 31일까지다.

신청 조건은 만 19세 이상, 유튜브 채널 구독자 1천명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모집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아스달 연대기' 관련 콘텐츠 영상 1개 이상 제작이 필요하다.

넷마블은 베타 시즌 사전 모집 기간을 통해 아스달 파트너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최대 100명의 크리에이터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파트너 포인트 30만점을 지급한다. 현금화가 가능한 파트너 포인트는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이용자들의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결제금액에 따라 누적(결제 플랫폼에 따라 적립 포인트 상이)되며, 적립 포인트는 크리에이터 등급에 따라 상이하다.

또한, 넷마블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FGT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공식 포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30명을 선별하여 FGT(Focus Group Test, 비공개 집중 테스트)에 초대한다. FGT 초대 이벤트는 정식 출시 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체험해보는 오프라인 행사로, 내달 3일 오후 4~6시까지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FGT 초대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크리에이터는 3월 25~29일까지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합작 프로젝트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 이 게임은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으며, 클래스별 역할 수행이 강조된 전투를 통해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를 추구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