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홍인규, 뜻밖의 장모 자랑 대결 "처가에서 내가 최고"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9:30: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장동민과 홍인규가 처가에서의 남다른 사랑을 공개하며 유쾌한 '사위 토크'를 펼친다.

 

▲'독박투어' 방송 장면. [사진=채널S, E채널]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을 이어가며 현지의 대표 관광 명소인 보천대협곡을 찾는다.

 

이날 홍인규는 "요즘 중국 젊은 층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라며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반응이 정말 좋다"고 소개한다. 하루 수만 명이 찾는 인기 관광지라는 설명에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현장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장동민이 또 한 번 두뇌 게임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간식비를 걸고 승부를 펼치자는 말에 지난 게임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김대희는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본 김준호는 직전 게임 우승자였던 홍인규를 향해 "실력보다 운이 좋았던 것"이라며 장난스럽게 견제했고, 김대희 역시 다시 한번 도전을 받아들이며 설욕을 다짐한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이번 여행의 벌칙도 정해진다. 장동민은 태항산의 분위기에 맞춰 포청천 콘셉트를 제안했고, 멤버들은 순위에 따라 죄인, 포청천, 미남 등 다양한 분장을 하기로 뜻을 모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거대한 협곡 풍경에 감탄을 쏟아낸다.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하던 중 홍인규는 장동민이 마시던 초록빛 음료에 관심을 보인다.

 

장동민은 "장모님이 직접 챙겨주신 비타민 음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이를 들은 김준호는 "처가에서 정말 사랑받는 사위인가 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유세윤도 "장인어른, 장모님이 특히 예뻐하는 것 같다"고 거들자 홍인규는 자신 역시 처가에서는 특별 대우를 받는다며 맞받아친다.

 

그러자 장동민은 홍인규의 장모가 손녀를 돌보다가 홍인규를 손녀로 착각해 볼에 뽀뽀를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멤버들은 한동안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개그계 절친 5인방이 시즌4를 맞아 스리랑카에 이어 중국을 방문해 이색 여행과 게임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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