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에 푹 빠진 이디야커피, 스파클링 병음료 3종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27:44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병음료 신제품 ‘프루츠 스파클링’ 3종을 출시했다.

 

이디야커피는 5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당 음료 수요 확대에 맞춰 스파클링 타입의 병음료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웰니스 소비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데일리 음료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사진=이디야커피>

 

신제품은 △프루츠 스파클링 사과 △프루츠 스파클링 복숭아 △프루츠 스파클링 체리 등 3종이다. 과일 고유의 풍미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사과 제품에는 식이섬유를 더했다. 복숭아 제품에는 비오틴을 함유했다. 체리 제품에는 테아닌을 담았다. 기능성 원료를 접목해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디야멤버스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를 반영했다”며 “병음료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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