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국가품질경영대회 ‘고객만족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24 09:30:17
“매월 고객 만족도 조사…제품‧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

청호나이스가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고객만족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선도적인 품질경영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197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48회째를 맞았다.
 

▲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환 청호나이스 부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왼쪽 첫 번째)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는 ‘고객만족·인간존중’이라는 경영이념과 앞선 고객서비스를 위해 고객만족도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매월 사용 고객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대외기관 민원 발생 건을 수시로 취합해 고객의 소리를 제품‧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제품‧서비스 품질을 선도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진행한 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이재환 청호나이스 부사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 최상의 서비스 실현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SK쉴더스, 제로트러스트 기반 AI 보안 사업 강화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쉴더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업의 보안 관리 대상이 사람을 넘어 AI까지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기반 AI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기업들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는

2

대한항공 결항·지연 피해 비중 ‘최고’…피해구제 10건 중 9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한항공의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가운데 결항·지연 등 ‘운송 불이행 및 지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대한항공의 전체 피해구제 신청 218건 가운데 197건이 결항·지연 관련으로, 비중이 90.4%에 달했다. 사실상 피해구제 신청 10건 중 9건이 운항 차질과 관련된 셈이다.19일

3

부산 북구, 2026 부산 WLIC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 대상 도서관 투어 성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마을공동체 아카이빙을 결합한 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K-도서관’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플랫폼 모델이 전 세계 정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8월 13일 열린 ‘2026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