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냉온정수기 애니플러스 출시… “작아진 사이즈, 커진 용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1-08 17:25:48
폭 3㎝ 축소, 용량 1ℓ 증량…스테인리스 저수조 적용

청호나이스가 ‘냉온정수기 애니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출시한 ‘냉온정수기 애니’의 후속 제품으로 더 슬림해진 사이즈와 늘어난 용량을 제공한다.
 

▲ (왼쪽부터) 청호 냉온정수기 애니 플러스S와 애니 플러스 [청호나이스 제공]

 

냉온정수기 애니 플러스는 전체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적용해 물때와 세균번식의 가능성을 낮췄다.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는 분리 세척 가능하도록 설계해 위생을 강화했다.

기존 정수기보다 약 1ℓ 늘어난 총 용량 4.5ℓ(스탠드형 기준)를 적용했다. 사이즈는 3㎝줄어든 폭 23㎝의 슬림사이즈다.

또한 총 3개의 T-나노프리필터로 철‧수은‧납 등 중금속부터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유해 물질을 99.9% 이상 제거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을 생각해 온수 안전 버튼을 적용했다. 레버를 올리면 연속 취수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냉온정수기 애니 플러스는 ▲데스크탑형 ‘애니 플러스’와 ▲스탠드형 ‘애니 플러스S’ 2종으로 출시된다. 렌탈료는 ▲애니 플러스 2만 3900원 ▲애니 플러스S 2만 4900원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애니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장점을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사이즈는 줄이면서 용량은 늘려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2

우정사업본부, 중장년층 맞춤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 출시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중장년층의 소비 패턴과 선호 혜택을 반영한 ‘우체국 MY ALL DAY 체크카드’를 18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뿐 아니라 우편·쇼핑 등 우체국 서비스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중장년층 고객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상품은 중장년층의 소비 성향을 고려해 외식과 건강·운동, 문화·여

3

“항균 신약 병목 뚫는다”…일동 AIMS, 개발 ‘연결망’ 설계 연구 착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컨설팅 회사 AIMS가 신규 항균물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진단하고, 필요한 전문가와 시험·분석·제조 인프라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설계에 나선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는 ‘신규 항균물질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 인프라 연계형 기술지원단 운영모델 기획 과제’ 수행기관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