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 LAFC 홈경기 공식 티켓 판매…MLS 직관 상품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09:32:34

[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 로스앤젤레스 FC(LAFC) 홈경기 공식 관람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NOL 고객은 LAFC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예매할 수 있다. 일반석부터 필드 근접석까지 다양한 좌석 옵션을 제공한다. 경기장인 BMO 스타디움 이동을 위한 한인 택시 상품도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사진=놀유니버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한 달간 NOL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면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3만 원 추가 즉시 할인도 가능하다. 해외 항공권이나 숙소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5% 할인 쿠폰을 제공해 스포츠 관람과 여행을 결합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황선영 놀유니버스 T&A 사업 리더는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티켓 예매부터 이동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문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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