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 실시…코스피200 주식 랜덤 증정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09:33:17
국내주식·ETF 모으기 첫 체결 완료 고객 대상 KOSPI200 종목 1주 무상 지급
매수 주기·금액 규칙 설정으로 자동 적립…소액 적립식 투자 유치 박차
신규·휴면 고객 대상 1년간 온라인 수수료 우대 혜택 이벤트도 동시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삼성증권이 정기적인 적립식 투자를 선호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자동 매수 서비스 기반의 혜택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 첫 매수 체결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코스피(KOSPI) 200 구성 종목 중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 [이미지=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의 ‘주식모으기’는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투자 금액, 수량, 매수 주기 등의 규칙을 사전에 설정해 두면 지정된 시점에 자동으로 매수 주문이 실행되는 적립식 솔루션이다.
 

주가를 매번 확인하며 매수 타이밍을 재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변동성 장세에서 분할 매수를 통해 평균 단가 분산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직관적이다. 투자자는 삼성증권 앱에서 ▲적립할 종목 선택, ▲적립 규칙 설정, ▲최종 확인 등 간편한 단계를 거쳐 적립 매수를 등록할 수 있다. 설정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 메뉴를 통해 누적 투자 금액 및 보유 수량 등 세부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주식·ETF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또는 국내 상장 ETF의 최초 매수 체결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주식랜덤박스 열러가기’를 클릭하고 이벤트 신청 및 마케팅 동의를 체크하면 당첨 종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주식은 다음 영업일에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특정 주기마다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적립식 서비스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을 위한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 1일 이후 비대면으로 종합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를 신청하면, 가입 후 1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시 삼성증권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유관기관 수수료(KOSPI·KOSDAQ 0.0036396%, ETF 0.0042087%) 제비용만 부담하면 되며, 우대 기간 종료 후에는 0.015%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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