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2026년 마스터 PB' 선정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09:37:56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고액자산가(HNW) 고객 대상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마스터 PB'를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금융상품 분야 전문성을 갖춘 현장 PB(Private Banker)를 대상으로 매년 마스터 PB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금융상품 판매 실적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사진=유진투자증권]

 

마스터 PB 제도는 2021년 도입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금융상품 영업 활성화와 긍정적인 조직 문화 형성에 기여해 왔다. 실제로 2025년 기준 마스터 PB의 금융상품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자산 규모도 22%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7일 본사에서 '2026년 마스터 PB 발대식'을 열고 임명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올해는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음지영 부센터장과 탁혜진 PB, 부산WM센터 정진욱 PB가 신규 마스터 PB로 선정되며 총 9명이 활동하게 됐다.

 

회사는 마스터 PB를 대상으로 영업 활동비 지원과 전문 커뮤니티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신설된 HNW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와 현장 인사이트를 반영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마스터 PB 제도는 도입 이후 금융상품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장 중심의 영업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며 "향후에는 금융상품 리더를 넘어 HNW 고객 자산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PB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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