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선물 나스닥 헌터즈, 수수료 봉인작전'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09:43:2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해외선물 나스닥 헌터즈, 수수료 봉인작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되는 마이크로 E-미니 나스닥100(Micro E-mini Nasdaq-100) 상품의 수수료를 기존 1계약당 2달러에서 0.45달러로 인하한다.

 

▲[자료=대신증권]

 

대신증권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별도 이벤트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이벤트 신청 후 다음 영업일 체결 분부터 할인 적용된다.

 

김태진 대신증권 해외투자상품부장은 “마이크로 해외선물은 표준 해외선물 상품 대비 계약 단위가 1/10 이상 적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에 거래가 가능하다”며 “이번 수수료 인하 혜택을 계기로 나스닥 마이크로 선물 상품에 대한 투자 기회를 넓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E-미니 나스닥100은 나스닥1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존 E-미니(E-mini) 대비 1/10규모로 설계돼 소액 투자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유동성도 풍부해 대표적인 주가지수 마이크로 해외선물 상품으로 뽑힌다. 이벤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대신증권 금융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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