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 상생경영 강화... '2025년 가맹점 간담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1 09:45:2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이루에프씨 바른치킨(대표이사 이근갑)이 전국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 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까지 충청, 경남, 부산, 전라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바른치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과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바른치킨이 상생경영을 강화한다. 

18일 개최된 간담회는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전략 발표, 질의응답(Q&A), 개선 및 건의사항,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바른치킨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 핵심 운영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가맹점 운영 지원을 위한 신규 포상 제도 도입, 마케팅 지원 확대 등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도 발표했다.

이근갑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의 핵심 키워드는 ‘신뢰 회복’과 ‘생존’으로 올해 사업 방향은 가맹점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맹점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가맹점 대표들은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간담회에 참석한 가맹점주님들은 가맹점의 현실적인 고민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본사 모습에서 진정성을 발견했고 이번 간담회가 진솔한 소통이 이뤄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좋은 평을 남겨 주셨다”며 “가맹점주님들이 본사와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가맹점과 본사가 동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차증권, DB형 퇴직연금 자산부채관리 시스템 도입…중소기업 지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차증권이 기업의 퇴직급여 부채를 분석하고 적립금 운용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업별 인력 구조와 임금 체계 등을 반영해 향후 퇴직급여 지급 규모를 예측하고, 적립금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대차증권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자산부채연계관리(ALM)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

2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 6일 견본주택 개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62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앞서 분양을 마친 단지의 후속 사업으로, 두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1366가구 규모의 우미린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우미건설 컨소시엄은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3블록에 조성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더 프리미어'의 견본

3

삼성E&A, UAE '아디펙 2026'서 임팩트 챔피언 선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 행사에서 참가기업 2300여곳 가운데 16곳에 주어지는 '임팩트 챔피언'에 선정됐다. 인공지능(AI)과 프로젝트 수행혁신, 안전관리 분야의 기술을 소개하며 해외 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기회 확대에 나섰다.삼성E&A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