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 응원”…이랜드복지재단, 케이첩과 무료급식소 후원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09:47: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복지재단이 취약 계층에게 따스한 손길을 건넨다.

 

이랜드복지재단이 고추장 브랜드 케이첩(K-CHUP)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왼쪽부터) 케이첩 강현정 대리, 아침애만나 총괄책임 하늘소망교회 구재영 목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랜드복지재단]

 

지난 7일 열린 전달식을 통해 케이첩은 자사 제품인 ‘케이첩 고추장 매운 오징어’ 420개와 ‘케이첩 고추장 소스’ 54개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간식 및 소스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케이첩 고추장 매운 오징어’는 배식 현장에서 즉시 제공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함께 전달된 소스류는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을 위한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케이첩 관계자는 “따뜻한 한 끼가 전하는 위로와 온정은 단순한 식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음식에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케이첩 고추장 소스가 이용자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식사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물품을 후원해 준 케이첩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스와 간식은 사각지대 이웃들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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