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씽크빅이 성인 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웅진씽크빅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AID 30+ 집중캠프’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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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웅진씽크빅] |
AID 30+ 집중캠프는 30대 이상 직장인과 일반 성인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웅진씽크빅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충남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웅진씽크빅은 기업 실무 프로젝트와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해 교육생들이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과목은 생성형 AI 실무 활용, AI 마케팅 콘텐츠 제작, AI 자동화 도구 활용, 스마트워크 역량 강화 등이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본부장은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과 업무 현장에 확산되면서 실무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웅진씽크빅이 축적한 AI 기술력과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08억7800만원, 영업이익 38억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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