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빚는 윤주모' 미초바 "♥빈지노, 처음 봤을 때 잘생기고 섹시"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0:18:4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래퍼 빈지노가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하며 달달한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술 빚는 윤주모' 방송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두 사람은 15일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현실감 넘치는 부부 일상을 전한다. 이날 윤나라 셰프는 두 사람을 향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부”라며 반갑게 맞이하고, 빈지노는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운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유쾌하게 호응하며 시작부터 웃음을 더한다.

 

방송에서는 빈지노의 애정 가득한 아내 자랑도 이어진다. 그는 스테파니 미초바에 대해 “엄마이자 모델, 배우, 유튜버까지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 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가정 안에서 누구보다 든든한 존재”라고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감추지 않는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당시 이야기를 빈지노 시선에서 듣고 싶다”고 하자, 빈지노는 LA 공연을 앞두고 있었던 과거를 떠올린다. 그는 “지인이 함께 올 친구들 사진을 보여줬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고, 이에 스테파니 미초바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어 빈지노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스테파니 미초바를 발견했던 순간을 회상한다. 그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담배가 있냐고 물어보더라”며 웃었고, 이후 스테파니 미초바가 사실은 말을 걸기 위해 용기를 냈다는 사실이 밝혀져 설렘을 더한다. 스테파니 미초바 역시 “처음 봤을 때 정말 매력적이었다”며 당시 느꼈던 첫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윤나라 셰프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계기부터 최근 근황,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윤나라 셰프는 “두 사람 부부의 삶이 내게는 롤모델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해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다양한 셰프와 스타들이 출연해 솔직한 토크와 음식 이야기를 선보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윤주모'로 활약 중인 윤나라 셰프의 절친한 지인들이 대거 지원사격에 나서 재미있는 입담과 먹방이 화제성을 견인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