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소주답게! 처음처럼 리뉴얼!!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1 10:09:3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5월부터 소주 특유의 개성을 살린 채, 패키지를 중심으로 새로워진다.


롯데칠성음료는 16.5도의 알코올 도수, 소주 본연의 맛과 향을 강조하기 위해 첨가한 국산 쌀, 보리 원료의 증류식 소주 등 소주의 풍미를 살리는 레시피는 그대로 남겨둔 채, 제조 공정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기존 보다 알코올 향을 줄여 소비자들이 더욱 부드럽게 음용할 수 있도록 ‘처음처럼’을 리뉴얼한다.
 

▲ 처음처럼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

패키지 역시 새로워진다. 우선, ‘처음처럼’ 로고를 라벨 중앙에 배치함과 동시에 기존보다 크기를 늘려 제품명을 직관적으로 강조했고, 로고 하단에는 큐브 형태의 수채화 디자인을 통해 ‘처음처럼’의 수원지라 할 수 있는 대관령 기슭의 깨끗한 자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병 제품의 후면 라벨에는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지원씨, 배우 구교환씨의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공익적 내용 등 다양한 버전으로 연출된 음성 메시지는 “내 목소리 듣고 설레는거야?”, “한 잔 비우면, 운전할 마음도 비우자!” 등과 같은 20여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기존 ‘처음처럼’과 같은 16.5도의 알코올 도수, 증류식 소주 첨가 등 소주 본연의 풍미를 위한 다양한 레시피는 그대로 유지한 채, 공정을 개선해 최근 트렌드에 맞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소주 ‘처음처럼’과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 ‘새로’의 투 트랙(two track)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의 소주에 대한 다양한 니즈(needs)에 맞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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