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통합 앱 가입자 200만명 돌파…"고객 경험 혁신"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0-15 10:17:09
  • -
  • +
  • 인쇄
개편 후 2년 만에 보험·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입자 편의성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 등 차별화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교보생명의 통합 앱이 개편 2년 만에 가입자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2022년 9월 선보인 통합 앱은 디지털 채널을 하나로 묶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통합 앱은 보험과 퇴직연금, 대출, 펀드, 신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조회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금 일괄 청구 서비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놓친 보험금 찾기,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산 관리와 노후 설계 등도 제공한다.

 

특히 교보생명은 통합 앱이 금융을 넘어 문화, 예술 등 비금융 영역을 아우르도록 차별화 했다. 가입자는 누구나 문학과 역사, 철학 등을 다루는 웹진 '하루잇문학', 하루하루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하루루틴'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생활에 감이 필요할 때 교보로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와 서비스 고도화는 개편 2년 만에 보험·문화·예술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게 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교보생명은 통합 앱 가입자 수 200만명 돌파를 맞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연다. 이달 말까지 통합 앱에서 보장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폰16, 에어팟4,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가입자 수 200만명을 넘어선 것은 디지털 기반 고객 경험 혁신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보험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혜원
문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현대제철, 해상풍력 승부수…현대건설과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착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과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강재와

2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라스베가스서 우버와 로보택시 서비스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와 손잡고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모셔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기반 로보택시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라스베이거스대로 인근 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

3

포항 아주베스틸서 40대 노동자 사망…파이프 하역 중 사고, 중대재해법 조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경북 포항 철강공단 내 철강제품 제조업체 아주베스틸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파이프 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고용노동부 포항지청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위치한 아주베스틸에서 근로자 A씨(47)가 크레인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