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모임통장 고객 전용 ‘모임 체크카드’ 출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4-22 10:18:30
전월실적 무관 5만원이상 결제시 3000원 캐시백 혜택
5월24일까지 발급시 모두 4억원대 경품추첨 기회 제공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카카오뱅크는 1000만명에 달하는 모임통장 고객들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 상품인 ‘모임 체크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임원 초대 기능’과 실시간 ‘회비 현황 확인 기능’ 등을 토대로 인기를 얻으며 순수 이용자 100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모임 체크카드 출시에 따라 모임통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모임 운영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뱅크가 1000만명에 달하는 모임통장 고객들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 상품인 ‘모임 체크카드’를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카카오뱅크]

 

모임 체크카드는 모임에 최적화된 캐시백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는데 모임통장을 보유한 모임주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임 활동에 적합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캐시백 지급 한도 없이 5만원이상 결제할 때마다 3000원 또는 300원의 캐시백을 실시간 랜덤 지급한다.

전월 실적이나 일부 가맹점 외 업종별 제한 조건이 없어 자주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동일 매장에서 반복 결제할 경우 캐시백 혜택은 1일 1회로만 제공된다.

종전 사용하던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를 해지하지 않아도 모임 체크카드 추가 발급이 가능하며 결제액 및 결제처에 따라 2가지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쓸 수 있다. 결제 뒤 ‘카드 이용내역 페이지’에서 각 카드 이용내역의 실시간 분리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고 투명한 모임 회비를 운영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임 체크카드는 3개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춘식이 캐릭터가 적용된 ‘라춘카드’부터 모임에 맞는 문구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모임투게더 카드’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객 기호에 맞게 카드를 고를 수 있도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오는 5월24일까지 모임 체크카드 발급신청 고객에게 총 4억원의 경품을 선사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모임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된 1만3000개 모임은 회식 지원금 10만원(제세공과금 제외)과 백화점 상품권,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 당첨시 회식 지원금은 모임통장 계좌로 입금되며 치킨 교환권과 백화점 상품권의 경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통장 고객들의 결제액이 5만원이상 고액인 경우가 많아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모임 체크카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모임 운영에 편리한 각종 기능을 추가해 모임통장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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