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공항 근무 직원에 하계 티셔츠 지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6 11:04: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공항 근무 직원들을 위한 하계 티셔츠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외 공항에서 근무하는 운송 직원과 정비사, 조업사 직원들은 지난 14일부터 새로운 하계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하계티셔츠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됐다. 계획 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착용 대상을 확대했다.

 

▲ [사진=진에어]

이번 하계 티셔츠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와의 협업을 통해 기능성과 활동성을 한층 강화했다. 더운 여름 야외에서 작업하는 직원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과 냉감 효과가 뛰어난 아스킨 원단을 적용했다.

 

목에 깃이 달린 칼라 티셔츠 디자인으로 편하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어깨에는 움직임이 편하도록 절개선을 추가했으며 목에는 스냅 단추를 달아 탈착이 편리하게 했다. 색상은 진에어를 상징하는 연두색과 보라색에 새롭게 추가된 검정색까지 3종으로 구성했다.

 

진에어는 “가볍고 시원한 복장으로 직원들의 근무 편의와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직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고객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2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3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화장품으로"…헤라, 연말 한정판 '스노우 왈츠'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해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모티브로 한 한정판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겨울을 상징하는 눈송이와 발레 무대의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하고, 국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특히 대표 제품인 쿠션 파운데이션의 한정판 케이스부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