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 기아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09-20 11:26:13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서비스, 브랜드 체험까지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One-Stop) 복합 거점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를 20일 공식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강서, 인천, 부천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연 비수도권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기아 광주 플러그십 스토어 내 차량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뉴테크 시뮬레이터’ 공간. [사진=기아]

기아는 기존 서광주지점과 광주시청지점을 통합해 지상 2개 층의 대규모 고객경험 공간을 마련하고 더욱 확장된 미래 모빌리티 체험 요소와 차별화된 구매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아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기아 플래그십 스토어 홈페이지 내 상담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하면 대기 없이 곧바로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예약 시 관심 차종을 입력하면 맞춤형 상담까지 받아볼 수 있다.

브랜드 체험 콘텐츠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뉴 테크 시뮬레이터(New-tech Simulator)’가 운영된다. 대형 LED 스크린으로 전시차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ADAS 주행 기술을 차종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에 기반한 가상 체험을 통해 더욱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차량 선택 사양을 직접 조합해 가상으로 제품을 구현하는 '3D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도 운영된다.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원하는 차량의 내·외장뿐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실물 크기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의 모든 외장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컬렉션(Digital Color Collection)'도 준비돼 있다. 태블릿 PC로 구현한 일종의 '디지털 컬러칩'을 활용해 여러 색상을 동시에 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이 적용된 차량 정보를 개인 모바일 디바이스에 담을 수 있다.

신차 출고 고객에게 특별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차 인도 공간인 ‘기아 픽업 라운지’를 마련하고 차량 공개부터 품질, 검수 과정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고객에게 직접 신차를 인도한다.

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역 특화형 시승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시승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기차 충전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기아는 광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을 기념해 오토랜드 광주의 대표 생산 차량인 '스포티지 30주년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가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인 고객경험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각 거점의 위치 특성까지 고려해 체험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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