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된 ‘코란도 R-Plus’ 출시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0-07 11:40:15
편의성과 스타일 모두 잡은 2020년 4번째 스페셜 모델
기존 코란도에 레드&블랙 디자인 포인트로 더욱 엣지있게

[메가경제= 최낙형 기자] 쌍용자동차는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모델 ‘코란도 R-Plus’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력 모델인 C5 모델을 기본으로 강렬한 레드(R)에 블랙컬러 포인트가 엣지를 더했고 선호도 높은 첨단·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쌍용차에 따르면 코란도 R-Plus는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에 이어 2020년 쌍용차의 스페셜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 코란도 R-PLUS [사진=쌍용차 제공]

해당 라인업은 모델 별 개성을 극대화하고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보강함으로써 고객만족도는 물론 판매량 향상에도 공헌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외관은 그랜드 화이트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블랙루프 투톤 컬러 옵션이 기본 적용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콕핏(Blaze Cockpit), 1열 통풍시트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B)까지 최고급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다.

외관에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전면 범퍼·2열 도어 하단 레드포인트 ▲블랙컬러 패션루프랙·스포일러 ▲후면 블랙 스키드플레이트에 존재감을 강조하는 R-Plus 레터링과 전용 도어스팟램프가 적용됐다.

인테리어에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를 적용했다. 특히 레드 천공가죽이 감싼 부츠타입 변속레버가 강렬한 스포티함을 대변한다. ▲헤드라이닝 ▲센터콘솔 ▲도어암레스트 ▲조작버튼에 적용된 블랙컬러와 강렬한 조화를 이룬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로 구성된 블레이즈콕핏은 사용 편의성은 물론 인테리어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여 준다.

▲긴급제동보조(AEBS) ▲차선유지보조(LKAS) ▲앞차출발알림(FVSA) ▲부주의운전경보(DAA) 등 안전기술과 저속주행 및 주차 시 유용한 전방장애물감지센서가 기본 적용됐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통해 인간공학디자인상(EDA)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코란도는 디럭스급 유모차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는 551ℓ(VDA213 기준) 적재공간, 동급 최장 앞뒤좌석 간격으로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춰 자녀를 둔 가족의 패밀리카로 탁월하다.

강력한 토크와 고효율의 디젤 모델 또는 우수한 정숙성 및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가솔린 모델 중 용도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R-Plus 판매가격은 2715만원이며 기존 모델은 트림별로 ▲C3 2253만원 ▲C3 플러스 2346만원 ▲C5 2391만원 ▲C5 플러스 2573만원 ▲C7 2903만원(모든 가격 디젤 선택 시 161만원 추가) 등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