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PS ‘더 파이널스’ 시즌3 업데이트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3:13:05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슨이 14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는 현대와 고대가 뒤섞인 일본의 교토를 배경으로 하며, 신규 맵, 모드, 무기, 기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맵 ‘교토 1568’은 고대 교토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건축물과 조경을 구현해 기존의 맵과는 다른 신선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 <사진=넥슨>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한 데 모여 전투하는 신규 모드 ‘월드 투어’를 추가했다. 서비스 권역에 상관없이 24명의 이용자가 ‘캐시아웃 토너먼트’에 참여하여 시즌 랭크, 보상 아이템 등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다. 또, 체력 회복, 부활이 제한된 ‘터미널 어택’ 모드에도 랭킹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신규 시즌 배경에 걸맞은 다양한 무기와 가젯도 새롭게 선보였다. ‘리커브 보우(활)’, ‘듀얼 카타나(쌍검)’, ‘스피어(창)’ 등 무기를 캐릭터 체형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적을 당기는 ‘원치 클로’, 화살로 방해물을 폭파시키는 ‘써머 보어’ 등 신규 가젯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96 종의 캐릭터 스킨, 무기 스킨, 치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배틀패스’도 추가했다. 또, 팀원들과 대화하는 ‘팀 채팅’ 기능을 비롯해 보다 균형 잡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개선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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