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025 화천 토마토축제’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3:33: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공식 후원한 ‘2025 화천 토마토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의 가치 제고와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1회째 개최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다. 올해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및 도시계획도로 일원에서 진행됐다.

 

▲ [사진=오뚜기]

 

축제장은 ▲공연존 ▲이벤트존 ▲워터존 ▲체험존 ▲마켓·홍보존 ▲밀리터리존 등 6개의 테마공간으로 조성됐으며, 토마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약 12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4년부터 21년 연속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해온 오뚜기는 올해도 관람객들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축제 현장을 한층 달궜다.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 이벤트를 진행, 1000인분의 토마토 냉파스타를 현장에서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즐겼다.

 

축제 기간 동안 상설 운영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순후추팝콘, 아이스티, 3분 단백질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했으며, 토마토 케 R을 비롯한 오뚜기 대표 제품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형 토마토 풀장에 숨겨진 반지를 찾는 ‘황금반지를 찾아라’, 무더위를 식혀주는 ‘물난장 파티’ 등 화천 토마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등 40여 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오뚜기 관계자는 “21년째 이어진 화천 토마토축제와 오뚜기의 인연은 매우 의미 있는 동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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