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외 아동 등 취약계층 지원…패션상품 18만개 굿네이버스에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13:37:02
구매할수록 기부 증가…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 이달 말까지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패션 상품 18만 개를 전달한다. 일상 소비를 기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쿠팡은 5일 ‘기부로 이어지는 내 옷 한 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도서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 [사진=쿠팡]

 

기부 물품은 신발과 가방, 유아동 의류, 티셔츠·바지·원피스 등 일반 의류를 포함해 총 18만 개 규모다. 해당 물품은 글로벌 아동권리 NGO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외 소외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고객이 쿠팡 내 패션 카테고리에서 여성·남성 의류를 비롯해 속옷, 신발, 가방, 유아동 의류 등을 구매하면 구매 수량에 비례해 기부 물량이 함께 적립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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