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日 주요 여행사 임원 초청 ‘부산 팸투어’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3:56: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 등 대한항공 임원을 포함해 일본 3대 대형 여행사인 JTB·HIS·킨키니혼투어리스트(KNT)와 일본 자유여행객(FIT) 및 단체여행 전문대리점 사장 및 임원 총 9명이 참여했다.

 

▲ [사진=대한항공]

참가자들은 해운대, 청사포 등 부산 전역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시찰하고,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부산의 매력을 경험했다. 

 

부산관광공사와 지역 연계 상품 개발과 부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행사 마지막 날엔 이준승 부산 행정부시장과의 오찬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 관광 자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며 “부산만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일본발 여행상품이 만들어져, 부산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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