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 미용 의학 혁신포럼서 브이로 어드밴스 기반 주제 발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3:56:3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비티큐의원 이승민 원장이 최근 열린 젊은미용의사의학회(YAPMS) 미용 의학 혁신포럼에서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함께 활용하는 ‘브이로 어드밴스(V-RO Advance)’ 기반 리프팅 적용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 사진제공 : 비티큐의원 제공

 

이번 발표는 피부 노화가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구조에서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근막(SMAS)층, 지방층, 진피층 등 다양한 피부층을 함께 고려하는 이른바 ‘All-layer’ 접근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연에서는 각 층의 구조적 특성과 반응 양상을 바탕으로 에너지 전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다뤄졌다.

 

이승민 원장은 초음파와 고주파가 각각 작용하는 깊이와 전달 방식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두 에너지를 함께 활용하는 경우 적용 순서와 범위 설정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일 층 중심의 접근보다 여러 층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에서는 핸드피스 운용 방식에 대한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펜 타입과 바 타입 핸드피스는 적용 범위와 움직임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얼굴의 굴곡이나 부위별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러한 요소는 에너지 전달 밀도와 자극 범위를 조절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설명됐다.

 

얼굴은 부위마다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조직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개별 상태를 반영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특히 중안면과 하안면, 턱선 등은 구조적 차이가 뚜렷해 적용 방식에 변화를 두는 사례가 임상 현장에서 관찰된다고 설명했다.

 

학회 측은 이번 발표가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 기반 장비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승민 원장은 현재 젊은미용의사의학회(YAPMS) 교육·학술이사,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및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KORA)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쿨페이즈·쿨소닉, 엑셀웨이브 리프팅 등 에너지 기반 장비와 관련된 임상 및 교육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강연 마지막에 그는 “리프팅 시술은 피부층 구조와 조직 반응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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