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美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日최대 20시간 거래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3-31 14:03:04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4월 28일까지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대신증권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 하루 최대 20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활성화 및 고객편의성 제고를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서머타임 적용시 오후 4시)까지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대신증권에서는 프리마켓(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30분)과 애프터마켓(오전 5시부터 오전 7시)을 포함해 하루 최대 20시간동안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대신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매일 50명), 5만원(매주 30명)을 제공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면 거래실적을 두 배 적용해 일간 5천만원, 주간 5억원만 거래하면 된다.
 

추가로 이벤트 기간 누적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 6명에게는 1위(1명) 30만원, 2위(2명) 20만원, 3위(3명) 10만원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강준규 대신증권 디지털부문장은 “미국주식 거래고객 증가에 따라 거래 편의성 높이기 위해 주간거래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미국주식 주간거래도 이용해보고 이벤트로 경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컴투스, 대학생 서포터즈 16기 모집…게임 콘텐츠 인재 발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컴투스가 게임 및 콘텐츠 분야 인재 발굴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컴투스는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컴투스 플레이어’ 16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콘텐츠 PD와 콘텐츠 에디터 등 2개 부문이다. 콘텐츠 PD는 영상 기획·촬영·편집을 담당하며 콘텐츠 에디터는 디자인 기반 콘텐츠와 숏폼 제작

2

추석 대목 선점 승부…이마트, 선물예약 전쟁 시작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추석 선물 구매 시점이 명절 직전에서 사전예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마트는 조기 구매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올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을 확대하고,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상품 구성을 강화해 명절 소비 선점에 나섰다. 4일 이마트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2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이

3

넥써쓰, 원스토어 효과 본격화…상반기 매출 174억원·순이익 흑자전환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4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74억2000만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58억원, 영업손실은 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