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남해, ‘밀라노 스테이’ 등 패키지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06: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6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쏠비치 남해는 ‘밀라노 스테이(Milano Stay)’와 ‘콜라초네(Colazione)’ 패키지를 출시하고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먼저 ‘밀라노 스테이’ 패키지는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과 리조트 내 주요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객실 1박 또는 2박과 아이스비치 이용권(2인), 웰컴 티(2잔)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인피니티풀 50% 할인권(4인)이 추가 혜택으로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판매 및 투숙이 가능하다.

 

패키지에 포함된 ‘아이스비치’는 국내 최초 사계절 야외 스케이트장으로 친환경 HDPE 패널 소재를 적용해 실제 빙상과 유사한 마찰력을 구현한 시설이다. 쏠비치 남해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콘텐츠로 꼽힌다.

 

이와 함께 지중해식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콜라초네’ 패키지도 마련했다. 이탈리아어로 아침 식사를 의미하는 콜라초네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마미 미트볼, 카포나타, 양갈비 구이 등 지중해식 메뉴가 제공되는 조식 뷔페 이용권(2인)을 포함한다. 판매 및 투숙 기간은 4월 29일까지다.

 

투숙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빌라 투숙 고객에게 객실 정원에 한해 아이스비치 무료 이용권을 오는 7월 16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쏠비치 남해 투숙객에게 객실당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무료 이용권(1인)과 4000원 할인권(5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지난해 7월 문을 연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시타노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남해의 자연경관을 결합한 프리미엄 호텔·리조트다. 호텔과 빌라 2개 타입, 총 451개 객실을 갖췄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고객들이 쏠비치 남해에서 지중해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운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남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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