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 세포라 타고 유럽 공략…17개국 680개 매장 입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07: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글로벌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선론칭한 세포라 유럽 온라인몰에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 약 680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하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 [사진=아모레퍼시픽]

이번 론칭은 세포라가 전개하는 대형 캠페인 ‘Skincare Trend Story’와 연계해 진행된다. 에스트라는 한국 스킨케어 루틴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대표 히어로 브랜드로 참여한다.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인 아토베리어365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돌파한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세럼, 하이드로 수딩 크림 등 민감 피부를 겨냥한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2025년 2월 에스트라의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미국 세포라에서 ‘톱5 모이스처라이저’에 이름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럽 17개국 세포라 론칭은 세포라의 핵심 트렌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피부 과학 연구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유럽 소비자들에게 한국 더마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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