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역풍장범 자세로 상호금융 위기 돌파"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1-02 14:08:00
국가애도기간 맞아 예정보다 행사 간소화, 차분히 고객맞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일 중앙회 경영진과 새해 첫 업무를 회원조합 상호금융 영업점에서 시작하면서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자세로 상호금융 위기 돌파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을 맞아 수협중앙회는 신규 거래고객 확대를 통한 저원가성 예탁금 증대를 중점 사업으로 삼고, 이날부터 ‘2025 새로운 시작, 힘내자 상호금융’ 캠페인을 시작했다.

노동진 회장은 이날 캠페인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 국가애도기간 동안 희생자들을 기리며 차분히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국 회원조합 모두가 높은 실적을 거양하도록 경영 개선 지원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중앙회 본연의 역할”이라며 “수협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인 ‘협동조합 구성원 모두가 잘 사는 일’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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