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펫클럽앤리조트,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 결실… ‘매튜’ 새 가족 찾았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2 14:18: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소노수의재단과 함께하는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일 임시보호견 ‘매튜’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지난 7월부터 소노수의재단 및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유기견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소노수의재단은 반려동물의 의료와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 임시보호견들의 질병 예방을 위한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검이경, 전혈구, 4Dx 키트 검사 등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지난 7월 임시보호견 1호로 선정된 ‘매튜’는 총 4개월 과정의 임시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을 준비해왔다. 해당 기간동안 소노수의재단이 제공하는 종합 건강검진 및 질병치료를 마치고, 소노펫 비발디파크 내 반려동물 전문 케어 공간에서 펫 트레이너를 통해 △매너교육 △사회화 훈련 △오비디언스 훈련 등 반려동물 교육·교감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후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공식 SNS를 통해 입양 공고 및 현장 심사 절차를 거쳐, ‘매튜’의 최종 입양이 결정됐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새로운 보호자에게 반려동물과의 유대감 형성 및 양육 환경 조성을 돕고자 △소노펫 비발디파크 1박 숙박 △펫 트레이너 가정 방문 교육(3개월) △소노펫 동물병원 건강검진 1회 제공 등 혜택을 지원한다.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한 상시 캠페인도 운영 중이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유기견을 입양한 소노펫 비발디파크 투숙객을 대상으로 △’띵킹독’, 소노펫 라운지 식음료 30% 할인 △소노펫 보딩, 플레이그라운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펫 라운지에서 판매하는 유기견 후원 굿즈(유기견 인식표, 배지)의 수익금을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하는 등 유기견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단순한 임시보호를 넘어 유기견들이 건강한 반려견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 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가진 특화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유기견 입양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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