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노사,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5-13 14:22:39

코웨이가 13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G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6월 말 코웨이지부(설치 및 AS기사) 및 CL지부(영업관리직)와 임금교섭을 시작해 지난달 21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 이해선 코웨이 부회장(왼쪽)과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사진=코웨이 제공]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코웨이지부 76%, CL지부 93% 찬성으로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부회장과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대표들이 참석했다.

코웨이 노사는 "선진적인 상생 문화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코웨이는 “노사가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노사문화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와 코디코닥지부(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방문점검판매원)는 현재 별도로 단체교섭 진행 중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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