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메디컬, HIFU 리프팅 장비 ‘듀오타이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4:26: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올메디컬이 집속 초음파(HIFU) 기반 리프팅 의료기기 ‘듀오타이트(DUOTITE)’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듀오타이트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근막층(SMAS층)과 진피층에 열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된 리프팅 장비다.

 

▲ [사진=비올메디컬]

 

해당 장비는 2023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일본·홍콩·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 국내 출시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해외에서는 의료진이 참여한 학술 행사에서 임상 적용 경험이 공유되기도 했다. 2024년 11월 일본 도쿄 롯폰기 소재 AN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듀오타이트 공식 론칭 행사에서는 현지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들이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프리뷰 미팅도 진행됐다. 지난 5일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내 성형외과 및 피부과 의료진이 참석해 듀오타이트의 임상 적용 경험과 시술 방식, 국내 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는 “듀오타이트는 해외 시장에서 의료진의 임상 적용 경험이 축적되고 있는 장비”라며 “국내 론칭을 계기로 의료진과 다양한 임상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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