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타이펑, 봄맞이 신메뉴 2종 선보여…공심채볶음·벚꽃피치에이드 출시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4:36:26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딘타이펑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신메뉴는 공심채볶음과 벚꽃피치에이드다.

 

▲ 딘타이펑, 공심채볶음

 

이번에 출시되는 공심채볶음은 대만 딘타이펑 본점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의 입맛에 맞춰 매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매콤한 소스와 함께 볶아낸 마늘향의 풍미가 돋보이는 음식으로 딘타이펑 특유의 깔끔한 조리 방식과 조화를 이룬다. 공심채볶음은 명동점·강남점·롯데월드몰점에서만 판매한다.

 

▲ 딘타이펑, 벚꽃피치에이드

 

이와 함께 봄 시즌 한정 음료 벚꽃피치에이드도 출시한다. 벚꽃의 플로럴 향에 복숭아의 달콤함을 더하고, 코코넛 젤리를 함께 넣어 씹는 재미를 살린 음료다. 벚꽃피치에이드는 3월부터 4월까지 한정 판매하며, 명동점·영등포점·롯데월드몰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대만 현지에서 사랑받는 메뉴를 한국 고객의 입맛에 맞게 선보이게 됐다”며 “계절감을 살린 시즌 음료까지 함께 출시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현재 딘타이펑코리아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만과의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조리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만 본점과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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