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네트웍스, 전기 화물밴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5 14:59:16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모빌리티네트웍스(MN.AUTO)가 2~3월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일 결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 모빌리티네트웍스 제공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 화물밴 구매 고객에게 실제 배송 파트너 참여 기회를 제공해 구매 이후 ‘실운행 기반 활용 사례’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우선 배송 파트너 1명을 선정해 파일럿 형태로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인원과 운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선정된 배송 파트너는 4월부터 안양을 출발지로 수도권 권역 내 모빌리티네트웍스 서비스센터에 부품을 배송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해당 업무는 기존 택배사를 통해 진행해 오던 부품 배송 물량 가운데 일부를 파일럿 기간 동안 배송 파트너에게 위탁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실제 운영 상황에 따라 배정 물량과 정산 기준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비상 상황(운영 불가, 물량 증가, 긴급 배송 등)이 발생할 경우 기존 택배사 백업 체계를 함께 운영해 배송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정자는 4월부터 안양 출발–수도권 권역 배송을 수행하며, 운영 과정에서 주 1회 전기밴을 활용한 배송 업무 사진 2~3장과 3~5문장의 짧은 소감을 제출해야 한다. 모빌리티네트웍스는 제출된 기록을 바탕으로 실제 운행 사례를 콘텐츠 및 후속 보도자료로 공개해 전기밴 구매 이후 활용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2026년 3월 모빌리티네트웍스 신차(힘찬쎄아밴, 이티밴) 구매 예정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 또는 주 활동지 ▲평일 주간 배송 가능 ▲주 1회 기록 제출 가능자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 검토 후 간단한 인터뷰를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한다.

모빌리티네트웍스 관계자는 “전기화물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구매 이후 실제 운행’에 대한 확신을 주고 싶었다”며 “차량과 일을 연결한 파일럿을 통해 실사용 기반 사례를 마련하고 전기밴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3월 동안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을 받으며, 4월부터 실제 배송 업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내용은 모빌리티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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