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부담 덜고 의료 질 높였다” 안산 경희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공로 감사패 수여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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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이하 경희요양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제도 안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안산 경희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참여 기관으로서, 간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 부담 완화라는 정책적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온 결과다.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에게 직접적인 간병비를 지원함으로써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간병 지원 인력을 통해 간병 서비스의 질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적 사업이다.

경희요양병원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최대 규모인 552병상을 운영하는 대규모 의료기관으로서, 방대한 행정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환자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해당 사업의 선도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요양병원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이번 감사패를 받은 것은 우리 병원의 전 의료진과 임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결과”라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요양병원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향후 본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가장 모범적인 운영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료법인더존의료재단 경희요양병원은 552병상의 대규모 시설과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투석, 재활, 암요양, 완화의료, 격리실 치료 등 특화된 진료와 함께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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