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블랙스톤 통합 및 간소화 업데이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27 15:20:13
무기와 방어구로 구분된 블랙스톤, 한 종류로 통합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아이템 강화에 필요한 ‘블랙스톤’의 통합 및 간소화 업데이트를 오늘(27일) 진행했다.


지난해 ‘칼페온 연회’에서 밝힌 복잡했던 블랙스톤 아이템을 사용하기 쉽게 정리해 더욱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블랙스톤’은 검은사막 장비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무기와 방어구 두 종류로 블랙스톤이 구분되어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블랙스톤을 무기 한 종류로 통합했다. 모험가는 보유 중인 ‘블랙스톤(방어구)’을 흑정령을 통해 ‘블랙스톤(무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도 동일하게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무기)’로 통합하고, 뾰족한/단단한 두 종류로 구분되어 있던 ‘흑결정 조각’을 ‘뾰족한 흑결정 조각’으로 간소화했다. 아이템 간소화와 함께 강화 재료 아이템의 명칭도 변경할 계획이다.

검은사막 생활 콘텐츠 중 대양에서 즐길 수 있는 ‘교역, 물물교환’ 콘텐츠 의뢰와 아이템 획득 과정을 완화했다. 물물교환 갱신 대기 시간을 줄이고, 선박 증축 재료 획득 기회를 확대, 의뢰 목표 완화 및 간편화 등을 진행했다.

요리, 연금 시 필요한 재료의 양을 잘못 넣었을 경우 재료가 없어지지 않도록 개편했으며, 야생마 획득 시 힘겨루기(미니 게임) 시간을 기존 11초에서 6초로 단축했다.

4월 10일까지 ‘[이벤트] 진짜 크자카 조각상’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험가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필드 및 월드 우두머리를 처치 시 ‘[이벤트] 그믐달 우두머리 인장’을 얻을 수 있다. 인장을 모아 ▲어느 모험가의 유품 ▲잠식된 우두머리의 기운 ▲그믐달 연금 촉매제 ▲가모스의 비늘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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