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신임 대표에 도기욱 넷마블 CFO 선임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15:21:32
넷마블·문화재단 CFO·대표직 겸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김성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사진=넷마블]

도 신임 대표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넷마블 CFO를 맡았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넷마블 각자대표를 맡으며 권영식 당시 대표와 함께 그룹 전반의 경영 업무를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대표직을 내려놓고 다시 CFO직에 돌아가 재무 업무를 총괄해왔다.

 

이로써, 넷마블과 넷마블문화재단 CFO와 대표직을 겸임하게 됐다. 넷마블 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게임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내 넷마블게임박물관을 개관하기도 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도기욱 대표의 풍부한 경영 경험과 리더십이 사회공헌 사업 확대와 게임박물관 운영 전문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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