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어촌 상생 'Co:어촌' 2탄…국산 민물장어 특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1 15:22:09

[메가경제=정호 기자] 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와의 상생을 위한 'Co:어촌' 프로젝트 2탄을 선보인다.

 

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더프레시는 국내 어가 지원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물장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기업 상생 모델 ‘Co:어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한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에 이어 두 번째 기획이다.

 

▲ <사진=GS리테일>

 

행사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비 물량은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과 양념구이 250g 2팩(데리야끼·복분자) 등 2종이다. 600g 상품은 카드 혜택 적용 시 1만9900원에 판매되며, 양념구이 상품은 2만7800원에 선보인다.

 

장어와 함께 제철 수산물도 특가에 판매한다. 품목은 ▲오만둥이(만데기) 2kg 8900원 ▲국산 생굴 500g 9900원 ▲바지락 1kg 9900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전예약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수령은 13일과 14일 가능하다. 민물장어는 4월부터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국내 어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가격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1탄으로 진행한 ‘고성 홍가리비 2kg’ 사전예약 행사는 약 2만 개가 판매됐다.

 

GS더프레시는 3월 한 달간 수산물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국산 손질 오징어 4마리 9900원, 노르웨이산 연어필렛 200g 9900원, 간장게장 800g 9900원, 김밥용 김 20% 할인 등 상품을 주차별로 선보인다.

 

정보찬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민물장어 사전예약 행사는 국내 어가 판로 확대와 고객 혜택을 동시에 고려한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Co:어촌'을 통해 지역 어촌과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경 손상 우려 컸던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비열 치료 대안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무릎 아래 하지정맥류 치료에 열을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을 적용한 연구에서 혈관 폐쇄와 증상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시술 직후 치료 대상 혈관 73개가 모두 폐쇄됐으며, 최대 12개월 추적 관찰에서도 혈관이 다시 열리는 재개통은 관찰되지 않았다. 신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무릎 아래 대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열을 가하지 않는 치료법의

2

"저체력 학생 증가 개선"…자생한방병원, 어린이 운동 기회 마련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학생들의 저체력 비율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아진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일회성 체육행사를 넘어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30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3

"췌장암 환자 절반은 전이 상태"…췌장암이 보내는 위험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췌장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미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된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도 17%에 그쳐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복통이나 소화불량 등 일반적인 소화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