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라세느서 ‘프리미엄 아트 클래스’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5:24: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해 호텔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조식과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프리미엄 아트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3월 26일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를, 롯데호텔 월드는 4월 23일 ‘신윤복의 풍속화’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강연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라세느 조식 이용권도 포함된다.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수강생에게는 호텔 유료 조식형 멤버십 ‘더 모닝(THE MORNING)’ 가입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 모닝’은 ‘호텔에서 시작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출시된 프리미엄 멤버십이다.

 

멤버십은 조식 이용권 40매(1회 최대 4매 사용 가능)를 비롯해 애프터눈 티 2인 이용권 1매, 발렛 서비스 이용권 10매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 멤버십 ‘트레비클럽’ 공통 혜택도 적용된다. 객실 15% 및 패키지 10% 할인, 호텔 레스토랑 및 베이커리 최대 20% 할인, 룸서비스 및 음료 10% 할인, 사우나·피트니스 등 부대시설 할인 등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에서의 아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미식과 예술의 만남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문화 콘텐츠와 멤버십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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