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M', 신규 캐릭터 '렌' 추가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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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스트’ 대규모 업데이트…PC ‘메이플스토리’ 연동 ’렌’ 육성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넥슨은 자사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렌’을 포함한 ‘RE:BOOST’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넥슨이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캐릭터 ‘렌’을 추가했다. [사진=넥슨]

붉은 눈의 유랑자 ‘렌’은 장검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전사 직업군의 캐릭터로, 넥슨은 ‘렌’의 등장을 기념해 온타임 보상, 7일 출석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8월 26일까지 PC ‘메이플스토리’와 연계한 ‘렌 레벨 달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메이플스토리M’에서 ‘메이플스토리’ 계정을 연동한 후 ‘렌’ 캐릭터로 지정 레벨을 달성하면 ‘메이플스토리’에서 ‘묵매도 데미지 스킨’을 제공하며,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별도 계정 연동 없이도 레벨 달성 시 ‘쁘띠 렌 펫 상자’, ‘심볼 강화 메소 마일리지 카드’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M’ 최초로 챌린저스 월드를 선보인다. 9월 30일까지 운영하는 챌린저스 월드에서는 월드 내 레벨 달성과 보스 처치 미션으로 ‘챌린저스 코인’과 포인트를 모아 브론즈부터 챌린저 티어까지 달성할 수 있다. 챌린저 티어 달성 시 ‘전설 성장의 비약’, ‘챌린저스 월드 챌린저 훈장 교환권’ 등이 주어지고, 챌린저스 상점에서는 ‘영원한 환생의 불꽃’, ‘솔 에르다’ 등을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24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하는 월드 전용 보스 ‘카이’가 등장하고, ‘시간의 방랑자 카이 격파 이벤트’에서 격파에 성공하면 ‘위대한 카이의 소울’, ‘카이의 칠흑 장신구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돕는 혜택도 마련했다. ‘챌린저스 월드 하이퍼 버닝’은 월드 내 최대 5개 캐릭터에 1+4 레벨업을 지원해 최대 230레벨까지 빠르게 육성할 수 있으며, 이후 월드 리프를 통해 캐릭터를 자신이 원하는 월드로 이동시킬 수 있다. ‘챌린저스 아이템 버닝’에서는 ‘도전자의 장비’ 8개 부위를 지급하고 단계별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장비가 성장한다. 5단계 완료 시에는 영구제 레전더리 루타비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그란디스 대륙에 신규 지역 ‘도원경’을 추가하고, 산수화 속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원경’의 개성에 맞춰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9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백연의 전투 훈련 지원’ 이벤트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캐릭터 지정 시 추가 경험치 버프가 주어진다. 8월 26일까지 진행하는 ‘유랑자의 발자취’ 이벤트에서는 ‘렌’ 캐릭터로 미션을 수행하면 각종 성장 지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일리지 상점과 코인 상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7일까지 운영하는 선샤인 마일리지 상점에서는 최종 대미지 10% 증가 효과를 지닌 ‘선샤인 글로리아’, 치명타 피해 10% 증가 효과를 지닌 ‘선샤인 슈프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9월 20일까지 운영하는 도원경 코인 상점에서는 이벤트로 모은 ‘천도복숭아’를 사용해 ‘복원의 주문서’, ‘초이스 큐브’ 등의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M의 갤럭시 스페셜 테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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