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가을 시즌 맞이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5:35:0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하노이 근교 여행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노이는 베트남 내에서 다낭, 나트랑, 푸꾸옥에 이어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여행지로,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는 날씨가 온화해 여행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 모두투어는 최근 하노이와 근교 여행지를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였고, 8월 기준 예약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하노이를 중심으로 △최근 신규 여행지로 주목받는 사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 △고대 수도 닌빈 △힐링 휴양지 하이퐁(깟바섬) 등 다양한 근교 여행지를 포함했다. 일부 상품은 캄보디아까지 연계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프리미엄 패키지 ‘모두시그니처’, 자유여행 등을 비롯해 △느긋한 힐링러 △모험을 즐기는 여행자 △가족 단위 여행객 △미식가 △감성 여행자 등 테마별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하노이·사파 5일’로, 노팁·노쇼핑을 적용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일정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해 여행의 품격과 편안함을 더했고, 하노이의 역사와 문화, 사파의 대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주요 일정에는 하노이의 △호안 끼엠 호수 △구시가지 산책과 함께, 사파의 △해발 1780m 함종산 전망대 △대표 명소 헤븐 게이트 △‘인도차이나의 지붕’ 판시판산 모노레일·케이블카·트램 관광이 포함돼 있다. 사파 여행자 거리와 야시장 투어를 통해 현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와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미식 체험도 준비돼 있다. 사파 현지 특선 ‘코코넛 커리’, 판시판산 정상에서 즐기는 뷔페, 베트남 전통 카페 문화의 매력을 담은 ‘박씨우 커피’, 그리고 사파 스타일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현지 미식 경험을 통해 하노이와 사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하노이와 근교 지역은 각각 뚜렷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짧은 일정 안에 도시와 자연, 문화를 모두 경험하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