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캠핑 감성 즐긴다”…켄싱턴호텔 여의도, 피크닉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5:39: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야외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주변 입지를 활용한 야외 연계 상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한강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파크]

 

이번 패키지는 호텔 투숙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활용해 산책, 러닝, 유람선 등 다양한 야외 활동 수요를 겨냥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 켄싱턴 맥주 2캔,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피크닉 대여 세트는 웨건, 선 쉐이드, 테이블, 의자 2개, 피크닉 매트 등으로 구성되며 최대 4시간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은 체크인 후 원하는 시간에 맞춰 프런트에서 수령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지난해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에 이어 한강 입지를 활용한 야외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한강 방문객 증가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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