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하나 된다”… 대상, 마곡서 ‘존중 바자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5:54: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그룹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존중 바자회’를 개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대상은 오는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상 존중 바자회’는 지난 2006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 [사진=대상그룹]

 

올해는 대상의 R&D 핵심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로 개최지를 확대하고,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다이브스, 혜성프로비젼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먹거리 존에서는 대상 주부봉사단이 준비한 어묵과 닭발을 비롯해 ‘저당 달콤바삭 쌀떡꼬치’, ‘저당 홍초 에이드’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를 선보인다. ‘RESPECT IN ACTION’ 메시지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랜덤박스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대상그룹 임직원과 주부봉사단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존중 바자회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 거점 임직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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