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착한가게 기획전 운영…배달 주문으로 나눔 실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5:57: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츠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쿠팡이츠는 7일 사랑의열매와 ‘착한가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장과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정우윤 쿠팡이츠서비스 대외정책실장(왼쪽)과 이성도 사랑의열매 모금사업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

 

사랑의열매의 ‘착한가게’는 매출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매장을 뜻한다. 지난 2005년 시작된 착한가게 캠페인은 지난해 5만 호를 돌파하며 대표적인 소상공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이츠는 입점 매장 중 사랑의열매 기부에 참여해온 착한가게를 대상으로 앱 내 ‘희망보탬가게’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과정에서 착한가게를 선택하며 자연스럽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상생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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