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제철 과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6:11: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주신라호텔이 투숙객에게 인기가 높은 ‘감귤따기’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의 계절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귤, 딸기 등 제철 과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주신라호텔]

 

그 중 겨울에 운영되는 ‘감귤 따기’에 참여하면 제철을 맞은 달콤한 제주 감귤을 마음껏 맛보고 직접 딴 귤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감귤 체험은 12~2월 투숙객들에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호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레저 전문가(G.A.O.)의 안내 하에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같은 인기에 제주신라호텔은 감귤에 이색 체험을 더한 ‘시트러스 제주(Citrus Jeju)’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트러스 제주’는 요일 별로 제주산 감귤과 레몬 체험을 번갈아 한다. 매주 목·일요일에는 감귤 프로그램이, 월·토요일에는 레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귤 프로그램은 △감귤밭에서 직접 귤 수확 및 기념 촬영, △감귤 착즙, △감귤 막걸리 만들기로 구성되며, 참석자는 직접 만든 감귤 주스 및 감귤 막걸리를 시식하고, 여행의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레몬 프로그램은 △가을에 수확한 제주 레몬 시식, △과피로 리몬첼로 만들기, △과육으로 레몬청 만들기, △리몬첼로와 레몬청을 이용한 음료 제작 및 시식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트러스 제주’는 1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주신라호텔은 감귤 체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딸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