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2024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6:42:32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실천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외 ESG 동향 대응과 추진 성과를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자 작성된 것으로 ▲기후변화 위험 및 기회 분석 ▲플라스틱 감축 이행 ▲인권영향평가 실시와 같은 중대 이슈관리 방안 및 성과 등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외부기관의 컨설팅 없이 보고서를 자체 제작해 내부 구성원들의 ESG 데이터 관리 및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기후 변화가 미치는 잠재적 재무 영향과 시나리오를 지속가능성보고서에 공개하고 음류, 주류 11개 공장 등 사업장별 위험 및 기회 요소의 모니터링을 통해 전사적인 위험 관리 통합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또한 사외이사로 구성된 ESG위원회로부터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의 검토 및 승인을 받아 2030년까지 석유에서 추출된 원료로 만들어진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20% 줄여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에 꾸준한 용기 경량화 및 재생원료의 도입으로 2024년 한 해 플라스틱 배출 예측량 대비 약 1250톤의 감축 결과를 기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전 사업장과 해외 PCPPI(필리핀펩시)의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인권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연도별 개선 목표를 수립했다. 더불어 내부조직 뿐만 아닌 협력사에도 인권경영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지표의 수행 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우리 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