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메세나폴리스에 신규 매장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6:43: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백미당이 서울 마포구 합정역 상권에 신규 매장을 열고 출점 확대에 나섰다.

 

백미당은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합정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첫 신규 매장이다. 합정역점은 주거·상업·교통 기능이 결합된 합정역 핵심 상권에 위치한 전략 거점으로, 일상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 특성을 겨냥했다.

 

▲ [사진=백미당]

 

매장은 복합몰 메세나폴리스 지하 1층, 지하철 출구와 연결된 중앙 동선에 자리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거단지와 오피스, 상업시설이 밀집한 입지로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한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메뉴 1개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두우유라떼’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백미당 관계자는 “합정역점은 핵심 상권 내 출점을 통해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매장”이라며 “입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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