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창립 26주년 맞아 '727 희망박스' 기부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6:53:27
창립일 '727' 나눔으로 되새겨…임직원 손길 담은 희망박스 전달
라면·세제 등 생필품 7종 구성…대구 취약계층과 26년 성장 결실 공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엘앤에프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열고 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회사는 지난 5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727 희망박스’ 물품 기탁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727’은 회사 창립기념일인 7월 27일에서 따온 이름이다.

 

▲ (왼쪽부터)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 김용판 대구 달서구청장, 류승헌 엘앤에프 CFO(최고재무책임자)[사진=앨앤에프]

 

희망박스에는 임직원 기부 물품과 회사 지원 물품을 모아 라면과 세제 등 생필품 7종을 담았다. 물품은 한부모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사내 봉사단은 물품 수거와 분류, 포장, 적재까지 직접 참여했다. 엘앤에프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은 “창립기념일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마음을 전한 행사”라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2015년부터 연탄 배달과 김장 나눔, 효나눔 봉사 등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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