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게임스컴 전야제 ‘ONL’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인조이’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6:49:02

[메가경제=정호 기자] 크래프톤이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4’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 ‘inZOI(이하 인조이)’ 등 신작 관련 새로운 소식과 시연 기회를 비롯해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8월 20일에 열리는 게임스컴 2024의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과 새로운 정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 <사진=크래프톤>

 

인조이는 부스에서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연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시연 중 직접 꾸민 아바타 이미지를 '사원증' 형태의 굿즈로 받을 수 있다. 이 사원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고 인조이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가입하면 추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경품이 걸린 퀴즈쇼도 매일 진행된다.

 

또한, 인조이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게임 내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원형 디스플레이(Round OLED) ▲두번 접는 디스플레이 (Flex S, Flex G) ▲화면이 넓어지는 디스플레이(Flex Slidable, Rollable Flex) 등 총 13종의 차세대 혁신제품을 볼 수 있다. 이번 게임스컴 부스에서도 게임 내 등장하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러한 차세대 혁신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던전 안과 같은 몰입감을 주도록 부스를 구성하고,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첫 오프라인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시연에 참가한 후 설문조사를 완료하거나, 매일 진행되는 퀴즈쇼에 참가해 정답을 맞힌 관람객에게 ‘위자드’ 모자와 다크앤다커 모바일 스티커 등 굿즈를 지급한다. 또, 포토존에서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등장하는 다양한 클래스를 주제로 한 코스프레 이벤트도 매일 진행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8월 1일부터 11일까지 한국과 미국, 일본, 튀르키예 등 주요 시장에서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연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배틀그라운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사격 체험 이벤트에 참가해 배틀그라운드 굿즈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스팀(Steam)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한 시간을 인증하고 추가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이벤트도 부스에서 매일 진행된다. 8월 24일에는 배틀그라운드 팬들을 위한 행사인 ‘펍지 핫드랍 쾰른2024(PUBG: HOT DROP Cologne 2024)’가 진행된다. 행사에 참가하는 배틀그라운드 팬들을 펍지 파트너를 비롯한 특별 게스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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