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김해시와 중소기업 경영안정 업무협약 체결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4 16:56:09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김해시와 경남 김해시청에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광진 IBK기업은행 부행장(오른쪽)과 홍태용 김해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과 김해시는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와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기업은행은 김해시의 이자지원금을 통해 3년간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김해시가 대출금리 최대 3.0%포인트를 감면 지원하고 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보증료를 최대 1.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김해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범위 내에서 김해시의 추천과 보증기관(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태경 사상구청장, 국회서 김대식·유상범 의원 면담…현안사업 국비 지원 요청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태경 사상구청장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잇달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사상구는 서 구청장이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김대식 국회의원(부산 사상구)과 유상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구청장

2

동대문구, 1인가구 사회적 고립 푼다…‘이웃+로그’로 상호돌봄 공동체 구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혼자 밥을 먹고 고립된 방안에서 일상을 견뎌내던 1인가구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매개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아가 지역의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돌봄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장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범섭)과 함께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한 ‘좋은이웃, 동대문구 씽

3

신한카드·두나무, 카드사 최초 블록체인 직결제 실증…‘기와체인’ 월렛 가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용카드 결제망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분산원장 상에서 디지털 지갑(월렛) 간에 대금을 직접 주고받는 차세대 결제 실험이 국내 카드사 최초로 시작된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월렛 간 직접 결제 테스트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두나무가 자체 구축한 퍼블릭 블록체인 ‘기와체인(GIWA Chai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