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신규 대표 브랜드 'KGM' 론칭

장준형 / 기사승인 : 2023-11-30 17:10:02

[메가경제=장준형 기자] KG 모빌리티가 KG 그룹 가족사 편입 1주년을 맞아 KG Mobility의 이니셜인 'KGM'을 론칭하고 전국 판매 대리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간판 교체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대표 브랜드 'KGM'은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사용해왔으며,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국내 시장도 적용하기로 했다. 

 

▲KGM 대리점 전시장. [사진=KG모빌리티]

새로운 대표 브랜드 'KGM'은 시인성은 물론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도록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해 간결하고도 명료하게 시각화 했으며, 윙 엠블럼과 함께 KG 모빌리티의 제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KG 모빌리티(전, 쌍용자동차)는 지난 2022년 11월 기업회생절차 종결로 KG 그룹 가족사로 새 출발을 하였으며, 지난 3월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달려왔다.

지난 4월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용품과 특수목적의 특장차 개발 등 KG 모빌티와의 시너지를 위해 ▲특장법인 KG S&C 설립을 했으며 ▲7월에는 KGM COMMERCIAL(구, 에디슨모터스) 인수 ▲10월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 MOU 체결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 계획 등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베트남 FUTA(푸타) 그룹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제품 라이선스 및 KD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2024년 제품 양산을 시작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KG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 ‘KGM’과 날개를 형상화한 윙 엠블럼을 바탕으로 제작한 BI(Brand Identity)를 전국 200여 판매 네트워크에 적용하여 11월부터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 500여 부품&서비스 네트워크도 순차적으로 간판 등을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레스 EVX에 선 적용한 레터링 ‘KGM’을 12월 1일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종에 적용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준형
장준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